얼마 전 한국 방문해 팬들 앞에서 노출한 일본 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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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schedule17-09-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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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 방문해 팬들 앞에서 노출한 일본 av 배우......
E컵 가슴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유명 성인 여배우 하마사키 마오(25, 일본)이 한국을 방문해 팬들을 만났다.
지난 9일 하마사키 마오는 '마사오닷컴' 주최로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그녀는 성인 여배우다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들과 과감한 스킨십을 할 뿐만 아니라 옷을 벗고 몸매를 노출하기도 했다.
특히 그녀가 입고 있던 팬티를 경매 상품으로 내놓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팬미팅에 참석한 한 누리꾼에 따르면 그녀의 팬티는 45만에 판매되었다.
그녀는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바로 '디제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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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 동안 디제잉을 연습한 하마사키 마오는 인기 한국 가요를 선곡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이쁜 배우.", "이제 저런 이벤트가 많아진다.", "팬티까지 벗다니 대단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직접 한국어로 한국을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성인 배우들이 최근 많아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나고미, 사토우 마유, 요시카와 아이미와 한국을 찾아 VR 런칭 간담회에 참석했고 지난해에는 배우 메구리가 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